한국노총 경기 중북부지부 백호 의장과 간부들은 2025년1월22일 동두천시 공무원 노동조합 김영란 위원장과 부위원장 사무국장이 당 지부를 방문하여 함께 가입식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백호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정치권의 위정자들로 대한민국을 둘러싼 열강들（미국의 트럼프,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 일본과 북한｝의 자국 이익을 위한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어려운 현실을 접하고 있는 이때에 동두천 공무원 노동조합이 시기적절하게 당 지부에 가입한 것을 34개조직대표자와 5,000여 조합원은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동두천 공무원 노동조합이 어려움이 많이 있겠지만 공공성을 담은 노사정 교량적인 역할로 시민과 함께 자주적인 노동운동상의 모범이 되어 줄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이에 김영란 노조위원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백호 의장과 간부 둥지들이 따뜻하게 환영과 격려하여 주신대 대하여 전 조합원을 대표하여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항상 초심을 잊지않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낙후 되어 있는 경기 북부지역의 숙원인 경기 북도 건설, 도시 인푸라 구축, 정치세력화, 각 지역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 여성 노동자 지위 향상, 국가 안보의 현장인 동두천 지역 미군 공유지 국가개발 정책 등을 한국노총 경기 중북부지부와 동두천 노동조합이 강력하게 연대 추진 하는 대 백호 의장과 간부 동지들과 함께 어께걸고 역할을 기대하며 진력할 것을 다짐 하였다.

한국노총 경기 중북부지부는 2025년2월4일11시 제2차 운영위원 회의 개최, 부의언건으로 상정하여 동두천 공무원 노동조합 가입 신청서를 사무처장의 제안설명을 거처 전원 만장일치로 가입을 승인 의결하고 즉시 공문으로 발송하였다.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전, 조합원은 동두천 공무원 노동조합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단결과 투쟁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