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백호 의장은 지난 11월 29일과 12월 26일 두차례에 걸처 오전 11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주한미군 KSC지부 제1분회 분회장 구경모와 조합원 51명/ 제2분회 분회장 정봉권과 조합원 50명/ 제7분회 분회장 김종익과 조합원 50명/ 제 15분회 분회장 김진호와 조합원 52명 등, 203명과 양주시 우체국이 신설되면서 이철구 대표자와 조합원 20명이 가입하였습니다. 가입원서를 심의, 의결하면서 본조직이 우리지역의 서민대중과 함께 앞서가는 조직이 되어 줄것을 당부하였다.